듣고 말하기 - 어린이들의 언어와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앱
Dinle Konuş은 4세 이상의 어린이, 특히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의 언어 및 의사 소통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입니다. 이 앱은 토흠 오티즘 재단에서 개발되었으며,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모음과 자음의 발음과 올바른 사용법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이 앱은 교육 및 참고자료 카테고리에 속합니다.
이 앱은 동물원, 도형, 내 가족, 신체 부위, 소리 모방, 함께 세어보기, 언어 아크로바틱, 무지개 색상, 기본 소리 및 차량 등 10개의 카테고리로 나뉩니다. 각 세션은 동영상 모델링을 통해 관련 단어를 체계적으로 재생하여 소리 생산을 장려합니다. 각 세션의 끝에서는 증강 현실을 통해 사용자가 얼굴 마스크를 획득합니다. 또한, 각 세션 완료 후에는 맞춤형 스티커가 있습니다.
Dinle Konuş은 부모나 교사의 지도 아래 사용되어야 하며,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.